[사진=연합뉴스] 1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대 두산 경기 8-4 승리로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한 kt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야구선수 오재원, 첫 재판서 필로폰 투약 인정..보복 협박은 부인오승록 노원구청장 '불암산스포츠타운 야구장 개선공사 준공식' 참석 #야구 #KT #포스트시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