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보라티알 주가가 상승 중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보라티알은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50원 (11.07%) 오른 1만5550원에 거래 중이다. 보라티알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주로 꼽힌다. 차홍권 사외이사가 이 지사와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라는 이유에서다. 이재명 대선후보는 4일 오후 한국거래소를 방문한다.관련기사지씨셀 "이뮨셀LC 글로벌 진출 박차…내년 주가 상승 기대"백종원 더본코리아 사흘 만에 주가 10% 하락…연기금도 물렸나 이 후보는 경기지사 사퇴 이후 이어가고 있는 정책 행보의 하나로 이날 주식시장 발전과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 후보가 본선 행보를 본격화한 이후 금융 관련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처음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