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가졌다. 협의 직후 진행된 도어스테핑에서 노 본부장(왼쪽)이 발언하고 있다. 관련기사오병록 한미타올 노동조합 위원장, 근로자의 날 '산업포장' 수상한미일 간 첨단 과학기술 공동연구 '박차' #한미 #북핵 #수석대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