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어제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19명으로 집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22일 밝혔다. 이는 하루 전(20일)보다 13명 많고, 일주일 전(14일)보다 162명 적은 숫자다. 감염유형별로는 국내 감염 513명, 해외 유입은 6명이다. 한편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3891명이다. 이 중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만783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하루 동안 5명이 추가돼 누적 746명이 됐다. 관련기사서울시, "코로나 휴·폐업, 실업자에게 일자리 6600개 제공"서울시, 코로나 '심각' 해제까지 긴급복지 기준완화조치 연장 #서울 확진자 #신규 확진자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