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주가 17%↑…이동형 음압병동 해외시장 확대 ‘기대’

2021-10-21 09:19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성이엔지 주가가 상승 중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성이엔지는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0원 (17.62%) 오른 267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7일 신성이엔지가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지패스(G-PAS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에 선정되면 전문인력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해외조달시장 수출지원과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신성이엔지는 이번 기회를 통해 이동형 음압병동인 'MCM'을 조달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킬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