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풍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00원 (1.46%) 오른 6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4일 신풍제약은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피라맥스 임상3상의 실시기관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경증 또는 중등증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인 성인 1420명에 대해 피라맥스정의 1일 1회, 3일간 투약 후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 신풍제약은 1962년 설립된 의약품 제조 및 판매 기업이다.관련기사탄핵안 가결=주가 반등'… 이번엔 장담 못해 外증권가 "어피니티 인수하는 롯데렌탈 주가 상승 기대"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