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배구선수 이재영(왼쪽)-다영 쌍둥이 자매가 17일(한국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에 도착한 뒤 여자프로배구 PAOK 테살로니키 구단 관계자들의 환대 속에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관련기사'1승' 송강호 "김연경 같은 슈퍼스타 있지만…배구는 결국 팀워크"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도 '3선' 길 열려 #배구 #여자 #이재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