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A조 4차전 대한민국 대 이란의 경기.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은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김 소비자가 오름세…해수부 축구장 3800개 규모 양식장 신규개발23세 이하 한국 축구 대표팀, 이번에도 중국에 공한증 심어줄까 #손흥민 #골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