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요타 인디아 페이스북] 토요타자동차의 인도법인 토요타 키롤로스카 모터(TKM)는 27일, 세단 ‘야리스’의 판매를 이날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토요타 상품전략 차원으로 내린 결정이라는 설명. 내년에 신형 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다. 야리스를 기존에 구입한 고객에 대해서는 인도 전역의 딜러들이 앞으로도 대응하게 되며, 10년 이상에 걸쳐 순정 수리부품을 제공한다. 토요타는 2018년부터 인도에서 야리스를 판매해 왔다. 관련기사UMW 토요타, 말레이시아 정부와 지속가능성 추진 강화키로태국 총리, 토요타 간부와 만나… EV 생산 계획 논의 #1 #2 #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