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산업협회, 정책자문단 발족…"변화 빠른 SW산업 동향 대응"

2021-09-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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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가 학계·언론계·법조계·관계·산업계 전문가 14명을 자문위원으로 구성한 SW산업 정책자문단을 발족했다.

한국SW산업협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달 31일과 지난 2일 이틀에 걸쳐 협회 사무국에서 'SW산업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조준희 한국SW산업협회 회장은 "SW산업 대표 법정단체로서 협회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변화가 빠른 SW업계 동향을 사업과 정책에 반영하고 산업 전체를 아우르기 위해 지난 1988년 협회 창립이후 처음으로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협회 측은 정책·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SW산업 발전으로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로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자문위원 임기는 위촉일부터, 조준희 회장의 임기 시한인 오는 2023년 2월까지다.

향후 협회가 SW산업 발전 정책 수립과 협회의 역할·방향을 정책자문단 자문위원들에게 자문한다. 협회는 분기별로 자문단 회의를 열되, 분야별 이슈에 필요한 정책 자문을 위해서도 상시 회의를 개최한다.

정책자문단 자문위원으로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손승우 한국지식재산연구원(KIIP) 원장,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 등 정부 산하기관장들이 위촉됐다.

SW중심대학협의회 회장인 나연묵 단국대 SW융합대학 교수, 백은옥 한양대 컴퓨터SW학부 교수, 서석진 고려대 인공지능학과 산학협력중점 교수, 임춘성 연세대 산업공학과 교수 등 학계 인사들도 정책자문단에 참여한다.

산업계에서는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 센터장, 오세현 SKT 부사장, 서홍석 전 한국SW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이 위촉됐다. 법조계에서 손승현 법무법인 백일 대표변호사가 참여한다.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 양승욱 전자신문 사장, 우병현 IT조선 대표도 이름을 올렸다.
 

SW산업 정책자문단 위촉식에서 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병현 IT조선 대표, 임춘성 연세대 교수, 조준희 한국SW산업협회 회장, 백은옥 한양대 교수, 김명준 ETRI 원장, 나연묵 SW중심대학협의회 회장, 손승우 KIIP 원장, 양승욱 전자신문 사장, 조준희 한국SW산업협회 회장, 손승현 법무법인 백일 변호사, 서석진 고려대 교수. [사진=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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