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군부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추가됐다. 29일 국방부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육군 간부 2명과 병사 2명, 군무원 1명이며 경기도 포천, 동두천, 강원도 인제와 원주, 충북 영동 등에서 나왔다. 이 중 강원도 인제의 육군 간부를 제외한 4명은 '돌파감염'으로 확인됐다. 돌파감염은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도 확진되는 사례를 뜻한다. 현재 군부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12명이다. 이 중 37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는 완치됐다. 관련기사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군부대 유치 지지 선언경기도농수산진흥원, 군부대에 친환경농산물 130톤→580톤 공급 확대 #군내 코로나 #군부대 코로나 #육군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