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최소 12명의 미군 병사들이 사망한 카불 공항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에 대해 말하고 있다. 관련기사전 한미연합사령관 한화 사업장 방문…"K9∙K10, 미군에 꼭 필요한 전력"정진호 의정부시의원 "미군 공여지 개발, 계약 정치인 계획대로 가면 안돼" #미국 #미군 #바이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