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일 일본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근대5종 펜싱 랭킹라운드 경기. 한국 김세희가 러시아 울리아나 상대로 점수를 따 낸뒤 환호하고 있다. 근대 5종은 사격, 펜싱(에페), 수영, 승마, 육상 경기로 종합점수를 매겨 순위를 결정하는 종목이다. 관련기사속초시, 도쿄 크루즈 포트세일즈 행사 참가해 속초항 홍보 마케팅 전개K-스타트업센터 도쿄 개소...오영주 장관 "일본 현지 창업생태계 교류 장"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