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세계건설이 4일 장 초반 3%대 강세다. 2분기 실적이 급증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현재 신세계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3.77%(1700원) 상승한 4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건설은 2분기 매출(별도 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34.2% 증가한 3552억9400만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3일 공시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보다 335.1% 늘어난 154억4300만원으로 집계됐다.관련기사신세계그룹, 실적부진 신세계건설 대표 경질⋯'재무통' 허병훈 대표 내정이마트, 지난해 영업손실 469억 적자 전환..."신세계건설 부진 여파" #신세계건설 #특징주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문지훈 jhmoo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