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신임 사무처장에 이세훈…금정국장 권대영

2021-07-30 14:06
  • 글자크기 설정

이세훈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금융위원회가 신임 사무처장에 이세훈 금융정책국장이, 신임 금융정책국장엔 권대영 금융산업국장이 각각 임명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신임 사무처장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법학과, 미국 인디애나대 법학 석사, 코네티컷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행정관, 금융위 산업금융과·금융정책과장, 아시아개발은행 이사보좌, 금융위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 구조개선정책관, 금융정책국장 등을 거쳤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권 신임 금융정책국장은 1968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38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금융위 자산운용과장, 중소금융과장, 은행과장, 금융정책과장,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행정관, 금융위 금융혁신기획단장, 금융산업국장 등을 지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