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연 주가가 상승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12분 기준 서연은 전일 대비 12.62%(1950원) 상승한 1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연 시가총액은 409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40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서연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 중 하나다. 관련기사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윤 전 총장은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방문해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과 면담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입당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연합뉴스TV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과 손잡고 국민의힘에 입당한 상태에서 선거에 나가도 나가야 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언급한 바 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