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덕성 주가가 상승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8분 기준 덕성은 전일 대비 19.34%(4100원) 상승한 2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성 시가총액은 395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411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덕성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꼽힌다. 관련기사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 윤 전 총장이 오늘 국민의힘 입당을 전격 선언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덕성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50분 윤 전 총장은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과 면담을 한 후 기자회견을 열고 입당을 선언할 계획이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