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일화학공업(한일화학)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8분 기준 한일화학은 전일 대비 29.88%(4900원) 상승한 2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일화학 시가총액은 74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224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한일화학은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주다. 김영수 감사위원이 오 시장과 고려대학교 동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관련기사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 오세훈 시장이 26일 오후 비공개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면담한 후로 한일화학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