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5일 도쿄 지요다구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kg급 경기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 안바울이 이탈리아 마누엘 롬바르도을 맞아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고 있다. 관련기사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 축제 올림픽 '3관왕' 달성 도쿄중앙은행과 우리은행 #도쿄 #올림픽 #202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