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조6천억원대 자산 피해를 낳은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에서 보석으로 석방된 뒤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라임 주범, 이인광 에스모 회장...4년 만에 프랑스서 검거 검찰, '라임 주범' 김봉현 탈옥 도운 친누나 불구속기소 #라임 #김봉현 #석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