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수도권에 대해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홍대 거리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무증상·경증이 많은 젊은층 확진자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관련기사합정역 디자인·출판 진흥지구, 홍대 전역으로 확대방세환 시장 "남한산성 스포츠타운 지역 활성화·주민 복지증진 큰 역할할 것" #홍대 #코로나 #한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