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다영 기자] 경찰은 11일 서울종로경찰서에서 이른바 '남자 n번방' 사건의 주범인 김영준(29)의 신상과 얼굴을 공개했다. [사진=송다영 기자] #경찰 #김영준 #n번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다영 ohngbea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