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는 지난달 25일 류성 중국 과학기술교류센터 서기 일행이 옌타이 고신구를 방문해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교류회에는 류성 중국 과학기술교류센터 서기, 판쥔 산둥성 과기청 부청장, 리용쥔 옌타이시 과학기술국장, 류썬 옌타이 고신구 서기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류회에서 옌타이 고신구는 현재 추진중인 한·일 업무협력 프로젝트, 산둥(옌타이) 중·일산업 기술연구원, 애터미 프로젝트 등을 소개했다. 옌타이 고신구는 우주항공산업, 선진기술산업, 스마트제조산업, 첨단해양경제산업 등을 중점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관련기사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옌타이 고신구 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산동성 #옌타이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