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박은석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내 마리포사에서 럭셔리 부티크 싱글몰트 아벨라워가 새롭게 출시한 '아벨라워(ABERLOUR) 14년 더블 캐스크'를 선보이고 있다. '아벨라워 14년'은 14년 이상의 긴 시간 동안 각 캐스크의 개성을 가득 담은 서로 다른 위스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은은한 스파이시함과 달콤함의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한다. 관련기사기원 위스키, 시그니처 라인 3종 출시트랜스베버리지,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러셀 리저브' 신제품 2종 출시 #박은석 #로건리 #위스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