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동부 비하르주(州)의 주도인 파트나 시가지가 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봉쇄 조처로 차량과 인적인 끊긴 채 한산한 모습이다. 인도는 이날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1만2천200여 명으로 집계돼 종전 세계 최다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다.
인도 북동부 비하르주(州)의 주도인 파트나 시가지가 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봉쇄 조처로 차량과 인적인 끊긴 채 한산한 모습이다. 인도는 이날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1만2천200여 명으로 집계돼 종전 세계 최다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