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이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의 대선 캠프에 합류했다.
앞으로 박 전 최고위원은 캠프에서 대변인 역할을 맡는다. 다만 대변인으로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표 캠프 관계자는 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박 전 최고위원이 캠프 대변인 역할을 맡게 된 건 맞다"면서도 "앞으로 어떤 분야,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는 내부적으로 좀 더 논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2018년 6월 민주당 당원으로 가입한 박 전 최고위원은 대학생 위원회 활동을 해왔다. 이후 공개 오디션을 거쳐 지난 2019년 9월 당의 청년대변인으로 선발됐으며 최고위원직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