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부가 국토위성(차세대중형위성) 1호가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을 4일 공개했다. 검·보정을 위한 시험 운영 기간임에도 우수한 성능을 보여줘 향후 디지털 트윈 등 국토정보망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위성이 3월 31일 촬영한 독도의 모습. 관련기사'위택스' 또 말썽...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5시간 접속지연 암진단치료의 차세대 동력 '의료AI'에 주목해야 #독도 #차세대 #국토위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