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주가가 상승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깨끗한나라는 10.08%(650원) 상승한 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관련주 중 하나다.
이날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18세 이상 2578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은 32%로, 이재명 경기지사(23.8%)보다 8.2%포인트 높았다.
윤 전 총장은 서울(4.2%포인트), 60대(6.1%포인트), 보수층(4.1%포인트), 진보층(3.3%포인트) 등에서 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