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하루 앞둔 25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한 직원이 레드카펫을 점검하고 있다. 제93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는 한인 가족의 미국 정착기를 그린 영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LG유플러스, '네트워크 우수 협력사 시상식' 개최...31곳 초청 감사패 전달한전 국내외 HRD 시상식 석권…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 #아카데미 #시상식 #윤여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