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코 주가가 상승세다. 8일 오후 1시 47분 기준 미코는 전일대비 3.45%(500원) 상승한 1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부 김건태 교수팀은 차세대 연료전지인 이중층 페로브스카이트 물질 이동 특성을 수치로 정량화하는 방식을 최초로 규명했다. 김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측정법은 이중층 페로브스카이트를 포함하는 삼중 전도 산화물에 적용이 가능하다. 삼중 전도성 산화물을 이용한 촉매 및 에너지 저장장치 개발의 토대를 마련한 연구"라고 말했다. 관련기사파월 의장 "올해 인플레 안정, 확신까진 더 오래 필요"..."인상 고려는 안 해"현대차그룹, 시총 100조 시대 열었다...글로벌 완성차 시총 톱 5 진입 이중층 페로브스카이트는 차세대 연료전지인 '양성자 세라믹 연료전지'의 양극 소재다. #미코 #주가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