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하철 재정난에 굿즈 인형까지 파는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유대길 기자, [e-mail]]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만우절인 4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지하철 재정난·무임수송 국비보전 호소 이벤트' 일환으로 서울교통공사 캐릭터 '또타'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교통공사 재정난 및 지하철 무임수송 국비보전의 필요성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

관련기사

• 서교공 노조 "오세훈, 엉터리 구조조정 즉각 중단하라"...내달 6일 지하철 총파업 예고
• 수능 D-30…당일 출근시간 10시로 늦추고 지하철 증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