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서울 서초구 페라리 반포전시장에 페라리 'SF90 스파이더'가 전시돼 있다. 페라리 최초이자 슈퍼카 분야의 유일한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SF90 스파이더'는 3개의 전기모터(총220마력)와 V8 터보엔진(780마력)의 결합으로 1000마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단 2.5초, 200㎞/h까지 단 7초 만에 도달한다.관련기사삼성디스플레이, 페라리 최대 축제서 OLED 기술력 뽐냈다스파이더, 캐주얼 러너들을 위한 러닝 슈즈 'MX DAB' 발매 #스파이더 #페라리 #SF9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