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유럽 최대의 활화산인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카타니아의 에트나 화산이 21일(현지시간) 용암을 내뿜는 것을 인근 마을인 밀로에서 바라본 모습. 이 화산은 작년 말에도 폭발하면서 화산재가 인근 마을을 덮쳐 큰 피해를 냈다. 관련기사흥국화재, 딸 가진 어머니를 위한 여성특화보험 선봬황상민(삼성화재 상무)씨 부친상 #용암 #이탈리아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