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지난해 353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지난 2019년 대비 68.1% 줄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도 12조2346억원에 그쳐 2019년 대비 19.1% 감소했다. 관련기사롯데케미칼, 현대차·기아와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협업 확대이영준 롯데케미칼 사장 "사업구조 전환 가속화, 현금흐름 중심 경영 지속" #롯데케미칼 #김교현 #플라스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