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7일 경기 여주시 해밀광역계란유통센터에서 관계자가 미국산 신선란 유통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앞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달걀 가격이 급등하자 미국산 신선란 60t을 수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