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4일 장수핑 옌타이시 당서기 일행이 옌타이 고신구를 방문해 첨단기술산업 발전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장 서기 일행은 먼저 옌타이 고신구 중점육성산업인 우주항공 첨단기술산업단지와 옌타이(국제)기술시장을 방문하고 프로젝트 추진 상황과 지난해 사업성과를 확인했다. 장 서기는 “국내외 우수한 선진기술을 도입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첨단기술 프로젝트를 옌타이시에 더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옌타이 고신구는 바이오제약산업, 선진제조산업, 항공우주산업, 선진해양장비산업 등을 중점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관련기사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옌타이 고신구 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이번 옌타이 고신구 시찰에는 위쏭바이 옌타이시 비서장, 장다이링 옌타이시 부시장, 류썬 옌타이 고신구 당서기가 함께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