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파악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88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누계 확진자 수는 1만5227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고 183명은 국내 감염 사례였다.
서울시 집단감염 사례 중에서는 강서구 소재 교회에서 5명, 송파구 소재 교정시설에서 1명, 중구 소재 콜센터에서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기타 확진자 접촉은 106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은 6명, 감염경로 조사 중은 64명으로 집계됐다.
21일 저녁에도 검사 결과 확인과 집계 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확진자 수는 이보다 훨씬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급증하면서 확진자 정보 입력과 집계에 시간이 걸려 오후 6~12시 사이에 확진자 수 집계가 몰리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고 183명은 국내 감염 사례였다.
기타 확진자 접촉은 106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은 6명, 감염경로 조사 중은 64명으로 집계됐다.
21일 저녁에도 검사 결과 확인과 집계 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확진자 수는 이보다 훨씬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급증하면서 확진자 정보 입력과 집계에 시간이 걸려 오후 6~12시 사이에 확진자 수 집계가 몰리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