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충성된 무리는 '가장 위험한' 무리로 변했다. 그들은 그들이 지켜야할 이들에게 무기를 겨누었다. [그래픽=우한재] 관련기사래퍼 아이언, 또 '폭행'으로 체포... 10대 제자 둔기로 구타스스로 생을 마감한 억만장자, 거액의 유산마저 성범죄 배상금으로? #12·12사태 #전두환 #노태우 #하나회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쿠데타 #대통령 #역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