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표 판사들이 사법부 현안을 논의하는 전국법관대표회의가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진=전국법관대표회의 제공] 전국법관대표회의가 7일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측 '판사 사찰 의혹'을 공식 안건으로 상정했다.관련기사尹 대통령, 5·18 기념식 3년 연속 참석…"서민과 중산층 중심 시대 열어야"조국 "4년 중임제 개헌 촉구....尹, 명예롭게 임기 단축하라" #법관사찰 #윤석열 #추미애 #전국법관대표회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