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1명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3만516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 발생은 493명, 해외 유입 사례는 18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으로는 △서울 192명 △경기 143명 △부산 31명 △전북 26명 △인천 21명 △충북 16명 △광주 10명 △세종 7명 △경남 7명 △충남 6명 △울산 6명 △대전 5명 △대구 4명 △경북 4명 △제주 2명 △전남 1명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356명이 발생했다.
유입 국가별 해외 유입 사례로는 △멕시코 4명 △러시아 3명 △미얀마 2명 △필리핀 1명 △인도 1명 △인도네시아 1명 △폴란드 1명 △프랑스 1명 △독일 1명 △헝가리 1명 △과테말라 1명 등이다.
사망자는 전날에 이어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526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80명으로 총 2만8065명이 격리해제돼 현재 6572명이 격리 중이다.
지역 발생은 493명, 해외 유입 사례는 18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으로는 △서울 192명 △경기 143명 △부산 31명 △전북 26명 △인천 21명 △충북 16명 △광주 10명 △세종 7명 △경남 7명 △충남 6명 △울산 6명 △대전 5명 △대구 4명 △경북 4명 △제주 2명 △전남 1명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356명이 발생했다.
유입 국가별 해외 유입 사례로는 △멕시코 4명 △러시아 3명 △미얀마 2명 △필리핀 1명 △인도 1명 △인도네시아 1명 △폴란드 1명 △프랑스 1명 △독일 1명 △헝가리 1명 △과테말라 1명 등이다.
사망자는 전날에 이어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526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80명으로 총 2만8065명이 격리해제돼 현재 6572명이 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