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49)가 빌 게이츠를 넘어 세계 부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관련기사현대차그룹, 1분기 非중국 전기차 시장 4위…1위는 테슬라테슬라 부활에도 이차전지 보릿고개… 6월 GM 등 신차 효과 실적 회복 기대감 #일론머스크 #테슬라 #재산순위 #빌게이츠 #세계 부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