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향 광주시 복지보건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에 있는 하백초등학교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집단감염 우려를 낳고 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들은 광주 확진자 562번의 자녀로 1학년과 4학년이다. 두 학생은 이날 격리돼 등교하지 않았지만 방역당국은 예방 차원에서 전교 학생과 교사,교직원 800 여명을 전수검사하기로 했다. 관련기사민주 김윤, '코로나19피해보상 특별법' 대표 발의과천시,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 접종 독려 #광주광역시 #초등학생 2명 확진 #집단감염 우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