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100년 전통 독일 명품 광학회사 브랜드 라이카 카메라가 '라이카 Q2 모노크롬(Leica Q2 Monochrom)'을 출시했다. '라이카 Q2 모노크롬'은 흑백사진 전용 카메라로 4,700만 화소의 모노크롬 센서와 ISO200에서 100,000까지의 넓은 감도 범위를 갖춰 세밀한 사진과 4K 영상촬영을 지원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