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중간 결과가 발표됐다. 관련기사민주 김윤, '코로나19피해보상 특별법' 대표 발의과천시,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 접종 독려 #바이오엔테크 #백신 #화이자 #코로나 #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