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최근 택배노동자들의 잇따른 과로사 추정 사망사고에 대한 원인규명과 대책마련을 위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송옥주) 소속 여야 의원들이 21일 서울 서초구 CJ대한통운 강남2지사 터미널 택배 분류 작업장을 방문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