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록마을 제공]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 홍보 모델들이 12일 서울 양천구 초록마을 목동점에서 '유기농 한끼 프로젝트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초록마을은 '유기농 첫걸음 챌린지'의 일환으로 오는 25일까지 전국 초록마을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전 국민 건강한 유기농 한끼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