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등 신상을 무단으로 공개해 붙잡힌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자가 8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파타야 살인 사건 용의자 3명 신상, 디지털교도소에 올라왔다갈수록 도 넘는 온라인 신상털기..."사적인 보복 온당치 않아" #디지털교도소 #인터폴 #캄보디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