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제공] 배우 이동욱, 조보아, 김범이 7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7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좋아요0 화나요4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