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태운 전용헬기 '마린 원'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이륙, 월터 리드 군병원으로 향하고 있다.관련기사CIS·중남미 현장서 찾은 韓 기업 진출 기회이권재 오산시장 "시민이 필요한 버스노선 신설·확충에 전 행정력 집중하겠다" #코로나 #트럼프 #백악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