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태운 전용헬기 '마린 원'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이륙, 월터 리드 군병원으로 향하고 있다.관련기사이창용 총재 "조지아 높은 성장·낮은 인플레 부럽다""굿바이 코로나!" 오늘부터 병원서 마스크 안 써도 된다 #코로나 #트럼프 #백악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