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명시 제공] 경기 광명시가 카페창업을 준비하는 광명시 청년에게 직접 카페를 운영하고 경험 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카페 cafe. 꿈을 담다를 지난 18일 오픈했다. cafe. 꿈을 담다는 소하동 창업지원센터 2층 코워킹라운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장애청년 운영자 선정 후 협력사(partners)를 통한 전문가 멘토링 교육·훈련 등을 실시했다. 카페에는 장애청년이 커피 및 음료 제조에 집중하고 1인 매장을 운영하기 위한 무인결재기 키오스크를 배치하여 카페 운영의 효율화를 높였다. 시는 스타트업 카페 cafe. 꿈을 담다 운영자에게 1년 동안 직접카페를 운영하게 해 자립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관련기사박승원 시장 "올 추석 최고선물 거리두기..고향 방문 자제해달라" 또 향후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광명시 청년들에게 카페창업 분야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꾸준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광명시 #꿈을 담다 #카페창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